반디에스앤씨(주)가 지난해 출시한 반디SSO(Single Sign-On) v7.0가 공공부분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 빅데이터기반 지원시스템 및 세부 물품별 규격 계약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출시한 반디SSO v7.0가 2021년 매출액을 기준으로 SSO부분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반디SSO V7.0는 4차 산업혁명, 클라우드 기반 통합비즈니스 환경, 디지털 랜스포메이션(DX)의 비전을 구체화한 제품이다. 지난 2년간 연구소에서 핵심역량을 집중해 개발한 JAVA기반 설치형 솔루션으로, 국제용 CC인증과 1등급 GS인증을 획득했다.
제품개발을 주도한 이현균 기술혁신연구소 소장은 “제품 개발 단계부터 기존고객사의 제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분석하여 제품을 설계했다”며 “다양한 서버/클라이언트 환경에서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거쳐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 자신 있게 시장에 선보였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반디SSO V7.0는 쉬운 설치와 호환성이 가장 큰 특징이다. 차세대 SAML기반 SSO기술이 적용돼 SAML, OAuth, ODIC(Open ID Connect), 모바일 기반 통합인증 등 다양한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데스크톱 가상화(VDI)는 물론 다양한 레거시 시스템에도 쉽게 적용 가능하며, Non-ActiveX방식으로 고객편의를 극대화했으며 별도 ActiveX설치 절차가 없어 고객지원 및 유지관리도 간편하다.
자체 구간 암호화 기법을 적용하여 로그인 처리속도가 1/1,000초 이내로, 초당 20회 내외의 경쟁 솔루션 보다 대용량 접속 처리 능력이 월등해 클라우드 대용량 처리 환경에 최적화 돼 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의 나라배움터시스템의 150만 유저(지방공무원 연계) 통합인증 시스템으로 적용되어 약 150여개 유관시스템의 인증 처리 업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반복 로그인 실패 시 차단, 패스워드 변경 주기 정책, 관리자 임시 패스워드 발급 기능, 연계시스템 장애 모니터링 등 다양한 SMART SSO 기능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반디FIDO와 연계할 경우 블록체인기반 지문, 페이스ID, PIN, 원터치 인증을 제공하여 강력한 보안과 인증 기술에 대한 확장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반디 계정 통합관리 제품군인 Bandi IM(사용자 통합 계정관리), Bandi EAM(엑스트라넷 접속 권한 관리) 도입 시, 국가 및 공공기관의 차세대 시스템 인증/인가 부분을 원스톱(ONE-STOP)으로 구축 가능하다.
김봉석 대표는 “반디 SSO 7.0의 성공 비결은 ‘쉽고 빠른 도입 절차’, ‘다양한 인증방식 지원’,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대용량 처리능력’ 세가지를 꼽을 수 있다”며 “도입한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뛰어난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2013년 설립한 반디에스앤씨는 스마트오피스, 원격근무, 가상PC 스마트 워크플레이스에서 복잡한, 보안 프로그램 설치없이 한번의 로그인으로 쉽고 업무를 처리하는 SSO(Single Sign-ON)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보안 적합성 검증절차에 따른 국제 표준 ISO 15408과 안정성과 신뢰성을 평가, 인증하는 CC인증을 2021년 9월 획득해 공공기관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